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털링 기관 (문단 편집) == 단점 == * 크기 대비 낮은 출력비 - 스털링 기관은 기체의 열팽창과 열수축을 이용하기 때문에 높은 출력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기체가 필요하다. 따라서 크기가 커져 버린다. 이것이 결정적인 단점. 효율은 좋지만 힘의 절대량이 적은 관계로 피스톤식에게 밀려버렸고, 본격적인 자본투자에서 열외되며 성능도 열화. 이것이 흔히들 스털링 기관 하면 자그마한 장난감 정도로나 볼 수 있게 된 악순환의 연속이다. 휘트니 엔진이 연료 100먹어서 100 에너지를 생산한다면, 그만한 덩치의 스털링 엔진은 연료 10먹어서 20에너지를 생산한다. 효율이니 환경파괴니 그런 인식이 전혀 없던, 힘의 절대량을 키우는데 집중한 초기 산업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았던 것. * 긴 반응시간 - 키만 돌리면 바로 시동이 걸리는 내연기관과 다르게 스털링 기관은 열원이 가열부를 데울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위의 장점인 출력 조절이 쉬운 건 사실이지만 열원을 줄여서 동력이 줄어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기체 밀폐의 어려움 - 현재는 기관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공기 대신 헬륨이나 수소 등의 더 가벼운 기체를 고압(10~100기압 정도)으로 담아 사용한다. 하지만 이들 기체는 분자가 작아 외부로 유출되기 쉽다. 따라서 고도의 밀폐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프리피스톤 방식이라던지 실링기술의 발달등으로 거의 극복되어 가는 단점이기도 해서 현재는 큰 의미는 없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